비모 7달 전 신고 그러다가 육 년 전, 사하라 사막에서 비행기 사고를 만났던 것이다. 기관의 부속 하나가 부서져 나갔다. 기관사도 승객도 없었던 터라, 나는 그 어려운 수선을 혼자 감당해 볼 작정이었다. 나로서는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였다. 0 추천 비추천 복사복사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. 접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