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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모 비모

그러다가 육 년 전, 사하라 사막에서 비행기 사고를 만났던 것이다.
기관의 부속 하나가 부서져 나갔다.

 

기관사도 승객도 없었던 터라, 나는 그 어려운 수선을 혼자 감당해 볼 작정이었다.
나로서는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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