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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꽃공주 불꽃공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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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번째

내 친구가 그의 양과 함께 떠나가 버린 지도 벌써 여섯 해가 된다. 

내가 여기서 그를 묘사해 보려 애쓰는 것은 그를 잊지 않기 위해서다. 

한 사람의 친구를 잊는다는 것은 슬픈 일이니까. 

누구나 다 친구를 가져 보는 것은 아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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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rin님 포함 4명이 추천

댓글 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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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st 팝콘왕 20.08.03. 12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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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등 studio02 20.08.03. 12:56
내 친구가 그의 양과 함께 떠나가 버린 지도 벌써 여섯 해가 된다.
내가 여기서 그를 묘사해 보려 애쓰는 것은 그를 잊지 않기 위해서다.
한 사람의 친구를 잊는다는 것은 슬픈 일이니까.
누구나 다 친구를 가져 보는 것은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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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등 팝콘왕 20.08.03. 12:59
카테고리 목록은 드롭다운 형식과 목록 형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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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등 제이크 20.08.03. 1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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